안녕하세요 투자의 흐름입니다.
오늘은 해외주식 재테크를 위한 분석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팔란티어 테크란 해외주식을 분석 해보겠습니다.
팔란티어(Palantir)
오늘날 세상은 수많은 데이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. 이런 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고,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기업이 바로 **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(Palantir Technologies)**입니다.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팔란티어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국의 기술 회사로,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.
팔란티어(Palantir) 주요 제품
팔란티어는 크게 두 가지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:
- Palantir Gotham (고담): 정부 기관 전용 플랫폼으로, 정보 분석, 테러 대응, 범죄 수사 등에 활용됩니다. 미국 FBI, CIA 같은 기관들이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죠.
- Palantir Foundry (파운드리): 기업용 데이터 통합 플랫폼입니다. 제조, 헬스케어, 금융,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들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어디에 쓰이고 있나요?
- 국방 및 정보기관: 국방부, 정보기관, 경찰 등에서 범죄 수사, 정보 수집, 전쟁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됩니다.
- 제조업 및 물류: 공급망 관리, 생산 효율성 개선
- 헬스케어: 코로나19 대응 시 영국 NHS(국민보건서비스)와 협업
- 금융기관: 리스크 관리, 사기 탐지 등
팔란티어의 특징
팔란티어는 단순히 데이터를 시각화해 주는 것이 아니라, 복잡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맥락 속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제공합니다. 그리고 사용자가 별도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.
미국 정부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다보니 더욱더 믿음직스럽네요.
이젠 차트를 보겠습니다.
팔란티어(PLTR) 주봉입니다.
주봉에서 보게되면 21년 1월 쯤에 $43 정도의 고점이 있었습니다.
그 부분을 24년 10월 쯤에 약 5주동안 매물대 소화를 시켜줬죠.
그 후 상승하다 $63 정도에 지지를 보이면서 다시금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러 가고 있습니다.
아마 이번에 상승을 한다면 $125에서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네요.
5일선을 이탈하는 징조를 보이면 매도를 하고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만약 힘이 강하면 매도하지 않고 어디까지 가는지 들고가는 것도 현명해보입니다.
저는 아마 매매를 한다면$64까지 천천히 분할매수를 할 거 같네요.
팔란티어테크를 알아봤는데요, 정말 유망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, 차트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.
하.지.만.
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한테 있습니다.
매수, 매도버튼은 본인이 누르는 겁니다.
다음 포스팅에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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